'부의 본능'이라는 책으로 리뷰를 시작합니다
저자는 '브라운스톤'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다. 항상 어렵게 살더라도 그는 먼저 '투자'를 늘 생각하며 살았다. 월세로 살아도 차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녀도 심지어 결혼도 집에 있던 금을 녹여 만든 금반지 하나로 신부에게 끼워주며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실패도 여러번 했다. 몇백에서 몇억까지 여러번 경험했다. 그는 여러 실패경험을 겪으면서 초보와 고수의 투자법이 아주 많이 다름을 배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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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에서 배우기 |
초보는 손쉽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투자를 해서 늘 실패한다고 한다. 그러나 고수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부동산 고수도 투자 성공요령을 알려주는 책을 선호하지 않는다. 오히려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을 선호한다고 한다.
재테크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하지 않는 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가장 현명한 것은 비싼 수업료를 내지 않아야 한다. 남의 실패에서 '성공비법'을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먼저 배우자.
"남의 실패에서 배우자"
